
2026년 스포츠, 승패를 넘은 '낭만의 순간' 기대
게시2026년 1월 12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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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세영의 '마라톤 랠리'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같은 감동적 장면들이 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분 29초간 79회 주고받음 끝에 따낸 1점, 단 하루 휴식 후 등판한 투수의 투지 등 승패를 넘어 인간의 감정을 흔들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았다.
2026년에는 2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WBC, 6월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 11월 다카르 청소년 올림픽 등 365일 내내 스포츠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국내 프로스포츠도 함께 진행되며 무수한 경기 속에서 새로운 낭만의 장면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의 감동은 최선을 다한 승부에 선수의 스토리, 상대에 대한 존중, 팬과의 공감, 스포츠맨십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 기록표의 숫자보다 오래 남는 순간들이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이며, 올해도 이런 낭만들이 계속되길 기대된다.

[뉴스룸에서] 그래서, 스포츠는 낭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