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 동포 간담회서 전 세계 동포 민원 전수조사 지시
수정2026년 3월 1일 22:28
게시2026년 3월 1일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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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리츠 칼튼 호텔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를 열고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 민원 전수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약 140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해결에 필요한 예산은 600여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대통령은 재외공관이 동포들의 불편 해소와 공동체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3·1절인 이날 이 대통령은 독립운동가 정대호 선생과 그의 아들이 세운 한인회의 역사를 언급하며 동포사회의 독립운동 기여를 강조했다. 현재 싱가포르 동포는 2만5000여명 규모로 성장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들이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관으로 양국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양국은 통상·투자를 넘어 AI·에너지·방산 등 미래 전략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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