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나 교사, 공립학교 떠나 대안학교 선택한 이유
게시2026년 4월 21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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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근무한 공립학교를 떠나 지리산 자락의 '실상사 작은학교'로 옮긴 교사 강지나는 같은 목표를 다른 방향으로 시도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공립학교에서 교과서 외 생생한 자료 활용, 지역사회 전문가 초청, 개별화 수업 등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해온 그는 대안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자기 색깔을 발현하도록 진정성 있게 노력할 계획이다. 실상사 작은학교는 26년 역사의 비인가 대안학교로 생태 농법 실천과 '세상보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인공지능이 지식을 대체하고 교육공동체가 약해진 현 시점에서 사람의 성장 기본을 다시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안교육은 교육 현장의 모든 문제의 답은 아니지만 '몸'과 '관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연결된 존재임을 경험으로 깨닫게 한다고 했다.

공교육을 떠나며 [똑똑! 한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