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제주지사, 성장동력 육성과 G20 유치 구상
게시2026년 10월 26일 09: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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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2026년 10월 21일 중앙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10년 뒤 산업 지도를 바꾸고 100년 뒤에도 스스로 성장할 기반을 만들겠다는 도정 구상을 밝혔다. 인공지능·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2028년 G20 정상회의와 2차 공공기관 이전,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취임 직후 민생경제상황실을 설치한 제주도는 열흘 만에 461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제주 관광객은 1126만여명으로 전년보다 2.5% 늘었으며, 외국인은 14.8% 증가했지만 내국인은 보합세에 머물렀다. 고유가와 국내선 항공 공급석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형 청년기본소득은 2027년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8년 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2공항 갈등은 도민 의견수렴을 2027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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