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일본 민단 사무실에 면도날·협박성 우편물 배달

게시2026년 9월 3일 14:3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의 재일본 대한민국민단(민단) 이치카와 지부가 면도날과 현금 15엔 50전이 들어있는 협박성 우편물을 받았다. 우편물은 1923년 간토대지진 103주기인 1일에 도착했으며, 역사적으로 당시 조선인 학살에 악용된 금액이 담겨 있어 의도적 협박으로 보인다.

간토대지진 당시 일본인 자경단은 조선인이 발음하기 어려운 '15엔 50전'을 말하게 한 뒤 조선인을 색출해 학살했던 역사가 있다. 민단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했으며 '다음에는 무엇을 당할지 알 수 없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번 사건은 역사적 트라우마를 이용한 재일 한국인 혐오 행위로 평가되며, 일본 내 인권 문제와 한일 관계에 새로운 논란을 야기할 전망이다.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모습. 경향신문 DB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