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니스트의 일상 속 한자 철학 - '비상구'에서 찾은 삶의 의미
게시2026년 6월 11일 20: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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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는 지하철 비상구 표지판과 대마도 산행 중 본 '非常口' 한자에서 삶의 아슬아슬함과 철학적 의미를 발견했다.
'非常口'의 각 글자를 분석하면 '아닐 非'는 '그렇다'와 통하고, '늘 常'은 영원함을, '입 口'는 사통팔달하는 구조를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 한자는 구체와 추상을 포착하는 상형문자로서 세계의 대칭과 평행을 드러낸다고 밝혔다.
저자는 산행을 통해 몸을 분해해 하늘의 비상구로 나가고 싶은 욕망을 표현하며, 세상의 대칭과 평행 속에서 인간관계의 아슬아슬함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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