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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삼성전서 선제점·쐐기홈런으로 '득점권 악마' 입증

게시2026년 6월 5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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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캡틴 박민우는 4일 삼성전에서 1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적시타로 선제점을 가져온 후 9회초 2사 상황에서 홈런을 터뜨려 6-3 쐐기를 박았다.

박민우는 통산 0.418의 득점권 타율로 팀 내 독보적인 클러치 타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호준 감독은 박민우를 3번 타자로 배치해 주자 상황에서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도루 1위를 기록 중인 주루 센스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박민우는 "상대 에이스 투수를 상대로 많은 준비를 했고 선수들 모두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경기. 3회말 1사 1,2루 두산 손아섭 안타성 타구를 NC 박민우, 김주원이 처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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