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탄소중립 선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선포
게시2026년 5월 11일 0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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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충남도자원봉사센터는 7일 아산시에서 '탄소중립 선도 자원봉사 릴레이 실천 공동선언'을 선포했다. 유엔의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지정에 맞춰 추진되는 전국 10개 자원봉사 릴레이 선포식 중 두 번째 주자다.
충남도는 주민 참여 기반의 일상 속 상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해 탄소 저감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폐비닐·폐어구 제보 후 클린데이 수거활동, 자체 개발 앱 '탄소업슈'를 통한 포인트 지급 등 입체적 모델을 운영한다.
보령·당진·서산·태안 등 서해안 중심으로 국내 화력발전시설 과반이 밀집한 충남도는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천명했으며, 이번 자원봉사 체계가 생활 현장에서의 실천 모델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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