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차례상 사과·배, 혈당 관리자도 적절량 섭취 가능
게시2026년 9월 25일 1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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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거나 혈당을 관리하는 사람도 사과와 배를 피할 필요가 없다. 대한당뇨병학회는 과일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탄수화물 함량으로 인해 섭취량 관리가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혈당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과일의 종류가 아니라 한 번에 먹는 양과 형태다. 학회 식품교환표에서는 사과 100g(중간 크기 사과 1/2개), 배 100g(큰 배 1/5개)을 1교환단위로 제시하며, 생과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주스나 건과일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 쉬워 혈당 관리가 어렵다.
명절에는 떡·전·송편 등 탄수화물 음식과 함께 과일을 섭취하므로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 관리가 필수다. 개인의 혈당 조절 상태와 복용 약물에 따라 적정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추석에 사과·배 계속 집어 먹었다면…혈당엔 이렇게 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