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700명 유치·지방정부 교류 강화
게시2026년 8월 18일 1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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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700여명을 유치해 공주·부여 백제고도와 보령 머드축제장 등을 체험하게 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AI·첨단산업·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으며, 국제 크루즈선 기항 확대와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이다.
충남도는 대미 관계 어려움 속에서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상하이에 충남사무소를 설치했으며, 5월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에서 11개 업체가 36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165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는 현재 중국 34개 지방정부 중 허베이성·광둥성 등 7곳과 자매결연, 산둥성 등 7곳과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국 관계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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