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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삼성전자 성과평가 체계 개선 제언

게시2026년 5월 6일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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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삼성전자의 복잡한 EVA 기반 성과평가 방식을 폐기하고 주식보상 체계를 도입할 것을 제언했다. 이남우 회장은 성과급 문제가 사회적 공론화 대상이 된 것은 이사회와 경영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결과라며 회사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사업지원실과 경영지원실 담당자만 아는 EVA 기준이 투명성을 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스톡옵션 등 주식 중심의 장기성과급 제도를 제시하며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사례를 거론했다.

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를 반도체, 파운드리, 컨슈머 등 3개 부문으로 인적분할하고 파운드리를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켜 한국과 미국에 동시 상장하는 방안까지 제안했다. 포럼은 이번 사태를 자발적으로 해결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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