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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전국 최초 '정년 이후 계속 근무제' 시행

게시2026년 5월 10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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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이 2024년부터 직원들이 7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정년 이후 계속 근무제'를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40명이 심사를 통과해 정년 이후에도 근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건강검진 결과와 근무평가를 반영한 적격 심사를 통해 최초 3년 계약 후 1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정년 이후 계속 근무 직원은 정년 시점의 급여 수준과 정규직 동등의 처우를 유지받는다. 안동병원은 장기근속자의 업무 경험과 현장 숙련도를 중요하게 고려해 제도를 설계했으며, 임직원의 고용 안정성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고령화 시대에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끼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지역사회에도 의미가 있다.

경북 안동시 안동병원에서 진단검사의학팀장 박재일씨가 근무를 하고 있다. 박씨는 안동병원이 2024년 시행한 '정년 후 계속 근무제'를 통해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안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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