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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김기동 감독, 중국 이적 루머 속 재계약 미결정

게시2026년 8월 17일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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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중국 무대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감독은 올 시즌 종료 후 서울과의 3년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 소식이 없어 새로운 도전을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 감독은 15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 후 중국 이적 루머에 대해 "오퍼 정말 들은 건 없다"며 "서울이 우선이고 오래도록 서울에서 지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2023년 12월 서울의 제15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024년 4위, 2025년 현재 선두를 기록하며 팀을 재건하고 있다.

서울은 17일 현재 23경기 14승5무4패로 2위 울산 HD와 10점 차이를 벌리며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으나, 감독의 거취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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