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마약 대응 전방위 강화 지시
게시2026년 4월 17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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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마약을 청년 세대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와 단속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해 검거된 마약 사범 2만3000명 중 30대 이하가 62%를 차지하는 등 청년층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다. 고수익 아르바이트로 오인해 밀반입에 가담하거나 의약품 오남용, 전자담배 등을 통한 중독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
총리는 국경·온라인 유통·조직 추적 등 전 과정의 대응 강화와 교정시설 내 치료부터 지역사회 연계까지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관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마약 청정국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김총리 “마약은 청년 미래 위협하는 중대범죄…전방위 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