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아섭, 1억 원 계약으로 한화 개막 엔트리 선발
게시2026년 3월 27일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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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2026 KBO리그 개막전 한화 이글스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부진 이후 FA 시장에서 1년 1억 원의 저평가 계약을 맺은 손아섭은 퓨처스캠프에서 몸을 만든 뒤 시범경기에서 타율 0.385의 맹타를 휘둘러 김경문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손아섭은 통산 2169경기에서 타율 0.319, 182홈런, 2618안타를 기록한 KBO리그 최고의 타자다. 지난해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후 타율 0.265로 부진했고, 외야 수비와 주루 능력 저하로 타구단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손아섭은 앞으로 안타를 칠 때마다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며 KBO 최초 통산 3000안타 도전을 이어간다. 현재 382안타만 남겨둔 상황으로 2700안타까지도 82안타 거리에 있다.

최다 안타 도전 이어간다!…한화 손아섭, 개막 엔트리 승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