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항 원유 유출 신고한 시민 6명, 포상금 175만 원 수령
게시2026년 8월 25일 1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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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인근 해상에서 중질유 약 500ℓ가 유출된 사고를 목격하고 신고한 시민 6명이 175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5일 2분기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위원회를 열고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상반기 해양오염 신고 10건에 대해 총 245만 원을 지급했다. 해양오염 신고포상금은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오염물질의 종류와 유출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부산해경서는 시민들이 해양오염을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신고 후 해경의 현장 조사와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포상금 지급 대상자가 선정된다.

북항 해상에 원유 유출 목격·신고한 시민에 포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