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으로 아시아 자동차업계 타격
게시2026년 3월 8일 10: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완성차 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조사기관 베른스타인은 이란 자동차 판매 감소, 중동 공급망 차질, 유가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이 아시아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을 지적했다.
이란은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지난해 중동 전체 판매량 300만대 중 38%를 차지했다. 중국 업체들이 지난해 중동에 50만대를 수출했으며, 이란에서는 체리, 장화, 하이난자동차, 창안 등 중국 브랜드들이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도요타와 현대자동차도 중동 시장 점유율이 높아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상승할 경우 내연기관 차량 의존도가 높은 업체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도요타는 이미 중동 물류 차질에 대비해 생산량을 4만대가량 줄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무시무시한 보고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