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법, 전 여자친구 살해미수 20대 징역 12년
게시2026년 11월 4일 1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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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형사13부는 2026년 11월 4일 헤어진 연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10년간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내렸다.
A씨는 2026년 3월 18일 광주의 한 주택에서 B씨를 테이프로 묶고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았다. B씨는 크게 다쳤으나 119 구급대의 신속한 이송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이별 후 주변인에게까지 일방적으로 연락하며 집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우울증 등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교제폭력 범죄에 대한 엄정한 판단으로 해석된다.

전 여자친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 징역 12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