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신 KAIST 교수, 홍합 연구로 폴리페놀팩토리 400억원 매출 달성
게시2026년 8월 14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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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신 KAIST 화학과 석좌교수는 홍합의 접착 원리 연구에서 출발한 폴리페놀 기술을 의료용 지혈제와 헤어케어 제품으로 상용화했다.
2010년 이노테라피를 공동 창업했고, 2023년 폴리페놀팩토리를 설립해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를 출시했다. 출시 27개월 만에 270만 병을 판매했으며 폴리페놀팩토리는 작년 매출 300억원을 넘어 올해 4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서 출발한 연구가 오히려 효율적이라며, 폴리페놀팩토리를 대기업으로 성장시켜 이공계 후배에게 귀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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