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3사 통합요금제 출시, 알뜰폰 시장 경쟁 심화
게시2026년 6월 6일 06: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통신비 인하 압박으로 시작된 통신3사의 요금제 개편이 완료됐다. KT가 7월 1일부터 5G와 LTE 요금제 105종을 18종으로 단순화한 통합요금제를 출시하며,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이어 3사 모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포함한 요금제를 내놨다.
정부의 정책 협의에 따라 통신3사가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움직였으며, 이번 조치로 약 850만 명이 연간 3800억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추산된다. 통신3사의 저가 요금제 강화로 알뜰폰 사업자들은 출혈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일부는 월 10원대의 극저가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LTE 가입자 감소와 5G 가입자 증가 추세 속에서 알뜰폰 사업자의 경쟁 방식은 가격 중심에서 콘텐츠 제휴와 결합 상품 등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 10원만 내면 5GB"…알뜰폰 '파격 할인'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