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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양대역세권 858가구 공동주택 개발 승인

게시2026년 6월 11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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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세권에 8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승인했다. 이 중 208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이 50%를 차지한다.

대상지는 왕십리역과 동부간선도로 인접으로 교통 요충지이며, 중랑천과 서울숲 근처로 녹지접근성이 우수하다. 지하4층~지상 49층 규모로 건립되며 사회복지시설과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개발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양대역세권 조감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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