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방진흥센터, K컬처 열풍에 외국인 방문객 급증
게시2026년 8월 9일 1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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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가 K컬처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1~6월 방문객은 9만70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했으며, 외국인 비중도 개관 초기 3%에서 현재 10% 이상으로 늘었다.
센터는 2021년부터 한국관광공사 등의 지원으로 마케팅을 강화했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장 이후 외국인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K팝과 드라마에 이어 한방 마사지와 약초 족욕 체험 등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올해 연간 방문객을 최대 24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동절기 족욕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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