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6·3 지방선거, 김부겸 vs 국민의힘 변화하는 민심
수정2026년 4월 14일 17:58
게시2026년 4월 14일 16:3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보수 텃밭 대구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유능한 경제 일꾼론'으로 공략에 나서며 '샤이 김부겸' 현상이 나타났다. 31년째 1인당 GRDP 최하위를 기록하는 경제 침체와 일자리 부족에 대한 시민 불만이 표심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국무총리 출신 거물급 정치인으로 '힘 있는 여당 후보'를 강조하며 대기업·산업 유치 기대감을 자극했다. 국민의힘 공천 내홍 시기 실망감이 확산되며 일부 당원은 탈당까지 고려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막판 보수층 결집 가능성과 이념 우선 투표 성향이 여전히 남아 있어 국민의힘 승리 전망도 공존한다. 대구에서 민주당 당선 가능성 자체가 거론되는 현실이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보여준다.

"이번엔 김부겸 찍을끼다" "국힘 밀리믄 뭉칠것"… 보수심장 술렁
“이번에는 김부걤이 찍을끼다” VS “여는 국힘 진다카믄 투표장 줄선다” 팽팽한 대구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