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용정보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전면 개편
게시2026년 10월 12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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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이 12일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을 완료하고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6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전면 개편으로, 약 2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시스템 개편에 따라 초당 최대 거래 처리용량(TPS)은 기존보다 3.1배 확대되고 중앙처리장치(CPU) 사용률 개선도 3.2배에 달했다. 금융회사들의 신용정보 조회와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사이버보안 대응도 강화했다.
개편된 시스템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금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유수영 원장은 데이터와 AI가 금융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시대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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