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의회, 유튜버 출입 금지 현수막 제거 후 재등장으로 긴장
게시2026년 7월 23일 1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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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의회가 지난해 붙인 '사이버렉카 출입 금지' 현수막을 최근 제거했으나, 해당 유튜버가 다시 나타나면서 의회 내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서구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과거 부정적 일들을 잊자는 의미에서 현수막을 철거했다. 그러나 유튜버는 기초의원에게 휴대폰을 일방적으로 들이밀고 강압적으로 질문하는 등 이전과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의회는 도어락 설치 등 출입 통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일반 민원인의 불편을 우려해 결정을 미루고 있다. 부산 강서구의회는 이미 지문인식 도어락을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서구의회 '사이버렉카' 재등장에 출입 통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