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사우디 리야드에 90표 차이로 패배
게시2026년 8월 19일 05: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3년 11월 28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투표가 진행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119표를 획득해 압승했으며, 부산은 29표에 그쳐 이탈리아 로마(17표)에도 뒤졌다.
싸이, 에스파 카리나, 소프라노 조수미 등이 참여한 한국의 프레젠테이션은 호평을 받았으나 최종 결과는 참패였다.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SK회장, 정의선 현대차회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 대표단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예측이 많이 빗나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대통령인 제가 부족했던 탓입니다"라고 밝혔으며, 정부 내부에서는 큰 충격과 책임론이 제기됐다.

“간신들 때문이야”…尹 코피 쏟은 엑스포 대참사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