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관사 국행수륙재, 629년 전통 봉행
수정2026년 10월 25일 13:23
게시2026년 10월 25일 13: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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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진관사 야단법석에서 국가무형유산 진관사 국행수륙재가 봉행됐다. 비구니 스님들이 바라춤과 착복무 등 불교의식무용을 선보였다.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조선 태조 6년인 1397년에 시작된 의례로,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리지 않고 모든 생명을 평등하게 위로하고 천도하는 대표적 불교의식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12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629년간 이어진 전통 의례가 원형을 유지하며 전승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형유산의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 노력이 기대된다.

[포토] 국가무형유산 진관사 국행수륙재 봉행
[포토] 진관사, 628년 전통 '국행수륙재' 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