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주노동자 존중하는 '행복일터' 기업 선정·지원
게시2026년 8월 6일 15: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도가 이주노동자의 안전과 인권을 보장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행복일터 선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하이텍과 유성피앤디 등 선정 기업들은 모국어 안전교육, 무관용 인권침해 원칙, 문화 존중 복리후생 등으로 이주노동자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다.
현대하이텍은 50명 중 15명의 이주배경 노동자를 핵심 인력으로 활용하며 최우수 직원 포상 시 가족 초청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피앤디는 라마단 기간 할랄 식단 제공, 한국어 교육, 기숙사 개선 등으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 고용노동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선정기업에 최대 1000만원의 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5개사가 선정됐으며 상생하는 일터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국적보다 사람이 먼저”···이주노동자 차별 없는 경기도 ‘행복일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