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학 출신 경찰관, 길가서 쓰러진 90세 노인 응급조치로 생명 구해
게시2026년 5월 15일 0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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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에서 한낮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90세 노인이 간호학과 출신 경찰관의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광주경찰서 남강민 경위는 14일 오후 2시15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열사병 증상을 보이는 김씨의 맥박과 호흡을 확인했다. 우산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물로 얼굴과 뒷목을 식히며 체온을 낮추는 응급처치를 펼쳤다.
119 구급대 도착 전 경찰의 선제 조치로 김씨는 위험한 고비를 넘겼으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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