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삼성·하이얼, 동남아 상업용 세탁 시장 격전
게시2026년 10월 13일 1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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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 중국 하이얼이 기기 판매를 넘어 솔루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LG전자 베트남법인은 2026년 7월 하노이에 스마트 세탁소 '비 런드리' 1호점을 열었고,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은 2026년 9월 호찌민시에 무인 셀프 세탁방 '티티 런드리' 1호점을 열었다. LG전자의 지난해 동남아 상업용 세탁가전 매출은 전년보다 약 60% 증가했다.
업계는 가정용 세탁기 시장이 주춤한 상황에서 구독과 유지보수를 결합한 서비사이징 모델이 안정적인 반복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Wresearch은 베트남 첨단 상업용 세탁 기기 시장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6.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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