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으로 외국인 투자자 역대 최대 규모 주식 순매도
게시2026년 4월 16일 0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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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43조5050억원을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미국-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유가증권시장에서 43조888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26조4000억원), 미주(9조8000억원), 아시아(5조6000억원) 순으로 순매도했고, 국가별로는 영국(16조3000억원)과 미국(9조5000억원)이 주도했다. 지난달 말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1576조2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49조4000억원 감소했다.
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개월 만에 순회수로 돌아섰으며, 상장채권 5조4420억원을 순매수하고 16조3590억원을 만기상환받아 총 10조9160억원을 순회수했다.

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43조 넘게 순매도…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