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축 아파트 부실 공사 논란, 안전등급 전수조사 결과 공개
게시2026년 4월 21일 0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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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신축 브랜드 아파트에서 콘크리트 압축 강도 미달 등 부실 공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소유주들은 수십억원대 자산 가치 하락을 우려하면서도 집값 영향을 염려해 문제를 공개하지 않는 상황이다.
머니랩과 고동진 의원,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서울 공동주택·주상복합 4391개 단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A등급 72개, 강남 3구 신축 B등급 20개, C등급 17개, D등급 20개 단지를 산출했다. 고환율과 원자재값 인상으로 부실 공사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제 용산구 맨션에서는 천장 콘크리트 낙하 사고도 발생했다.
주택 매수가 실거주 목적으로 이뤄지는 추세 속에서 교통·학군·개발 호재뿐 아니라 안전성 점검이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신축인데 안전 B등급 나왔다…35억 강남 그 아파트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