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31만6000명 안전 수송
게시2026년 9월 29일 13: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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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이 여객 31만6000여명과 차량 6만5000여대를 실어 날랐으며, 중대 해양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항을 마쳤다. 해양수산부는 5일간 여객선 134척이 3970회 운항했으며, 사망·실종 등 중대 사고는 없었고 경미한 사고 1건만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수송 실적은 지난해 추석보다 크게 줄었는데, 여객은 59.5%, 차량은 57.7% 감소했다. 이는 올해 연휴 기간이 5일로 지난해 11일보다 짧았고, 기상 악화로 관광 항로 이용객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으로는 여객 11.0%, 차량 7.0% 감소에 그쳤다.
해수부는 연휴 전 전국 연안여객선 143척을 합동 점검해 위험 요소 373건을 찾아내 고쳤으며, 주차료 면제와 임시주차장 마련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했다. 내년 설 연휴에 대비한 여객선 특별점검과 특별교통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추석 연휴 여객선 31만6000명 수송…중대 사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