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동빈 발인식, 아내 이상이의 눈물
게시2026년 5월 1일 1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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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동빈의 발인식이 1일 오전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운구차로 관이 옮겨지는 순간 아내 이상이는 남편을 배웅하지 못한 채 무너져 "3살배기 딸과 우리는 어떡하라고"라며 오열했다.
박동빈은 1990년대 후반부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온 배우로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성균관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남겨진 딸 지유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세 차례 수술을 마쳤으며 현재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돌보고 있다.
동료 배우 오협은 이상이가 사흘 동안 거의 식음을 전폐했다며 갑작스러운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보였다고 전했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에 마련됐다.

[단독] 故 박동빈 발인, “못 간다”…3살 딸 두고 오열한 아내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