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서윤, 여자 중등부 100m서 부별 한국기록 경신
게시2026년 5월 2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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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생 왕서윤이 2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100m 결선에서 11초83을 기록해 우승했다. 2009년 이후 17년 만에 부별 한국기록(종전 11초88)을 갈아치웠으며, 이는 같은 대회 여자 일반부 100m 우승자인 김주하(11초87)보다 빠른 기록이다.
중학교 2학년인 왕서윤은 최근 두 차례 개인 종목에서 대회 기록을 경신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경기 후 "날씨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12초대 기록을 예상했는데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여자 100m 절대 한국기록은 1994년 이영숙이 세운 11초49로, 왕서윤의 성장이 계속될 경우 향후 한국 육상의 주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성인보다 빨랐다’ 여중생 왕서윤, 女중등부 100m 11초83 한국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