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명품 위조품 판매 일당 징역형 선고
게시2026년 10월 3일 22: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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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에르메스·카르티에 등 명품 위조품을 SNS에서 판매한 A씨(41)에게 징역 2년 6개월, 연인 B씨(42)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은 3일 이들이 2021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중국과 국내 업체에서 확보한 위조품 9285개를 인스타그램·카카오톡 등으로 판매해 34억7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인정했다. 정품 가액으로는 925억원을 초과했으며, 보관 중이던 위조품 843개의 정품 가액도 189억원을 웃돌았다.
재판부는 계획적·조직적 범행과 증거 인멸 행위를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으며, 각 피고인에게 9300만원에서 13억원대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샤넬·에르메스…명품 짝퉁 판매해 34억 챙긴 일당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