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천절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극심한 정체
게시2026년 10월 3일 09: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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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첫날인 3일 전국 고속도로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며 서울에서 부산까지 평소보다 긴 6시간 40분이 소요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을 570만대로 예상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시쯤 시작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사이 절정에 달했고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 도심과 강남권에서는 개천절 집회와 ‘2026 강남페스티벌’ 퍼레이드, 서초역 집회까지 겹쳐 도심 교통 혼잡이 가중됐다.
연휴 사흘 중 이날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귀경·귀성길 운전자들의 시간 조정이 요구된다. 도심 집회와 행사 구간을 우회하는 등 분산 이동이 혼잡 완화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개천절 나들이 차량에 고속도로 정체…도심은 집회·행사로 혼잡
서울→부산 6시간 40분…개천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혼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