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밀폐 차량서 50대 남성 심정지로 사망
수정2026년 8월 2일 13:25
게시2026년 8월 2일 13: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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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북소방본부와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경 영동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 주차장에서 50대 ㄱ씨가 차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당시 차량 내부는 에어컨이 꺼져 있었고 모든 창문이 닫혀 있었으며, 이날 영동의 낮 최고기온은 35도였고 주차장은 직사광선에 노출된 상태였다.
경찰은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폭염 속 차 안에서 쉬던 50대 숨져…경찰 조사
주차된 차 안에서 50대 숨져…열사병 추정, 에어컨 작동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