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램시마SC·짐펜트라 상반기 매출 4562억원 기록
게시2026년 8월 27일 0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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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램시마SC'와 미국 제품 '짐펜트라'가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 4562억원을 기록했다. 램시마SC는 3567억원, 짐펜트라는 995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3%, 176.4% 성장했다.
램시마SC는 유럽 주요 5개국에서 약 3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점유율을 경신했고, 독일에서는 49%의 점유율로 인플릭시맙 환자 절반 이상이 램시마SC를 처방받고 있다. 듀얼 포뮬레이션 전략으로 IV제형과 SC제형을 선택적으로 활용하게 하며 제품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7년 일본 출시와 중남미 지역 확대를 추진하며 램시마SC 제품군을 연매출 1조원 의약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럽에서 처방 기반을 공고히 하면서 미국 짐펜트라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셀트리온 램시마SC·짐펜트라, 상반기 매출 4562억원…연매출 1조원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