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간부 고소인 찾아가 사과, 정보 유출 의혹 제기
게시2026년 8월 14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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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과 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경감 B씨가 고소장 제출 다음날 피해자 A씨의 직장을 찾아가 사과해, 경찰의 고소인 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지난 7월 말 인천 연수경찰서에 B씨를 고소했으나 하루 만에 B씨가 직장으로 찾아와 사과하자 고소를 취하했다. A씨는 고소장 접수 후 B씨의 전화를 차단했는데도 직장 방문이 가능했던 점에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담당 형사가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전화번호를 수사시스템에 잘못 입력한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으며, 해당 경찰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을 밝혔다.

[단독]고소인에게 보낼 문자를 피고소인에게 보낸 경찰···“단순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