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적정 서울' 공약 제시
게시2026년 5월 22일 04: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고비용 도시' 서울을 '적정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8일 용산역 앞에서 출사표를 낸 권 후보는 19일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개발 중심 시정을 비판하며 거주 중심의 부동산 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권 후보는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고, 표준 임대료 도입으로 세입자 권리를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대중교통 공영제·무상화와 'AI 전환기금' 도입으로 생활 필수재를 공공이 책임지는 기본 서비스로 만들 계획이다.
권 후보는 거대 양당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을 비판하며 다자 토론 참여를 촉구했다. 정의당은 이번 지선을 통해 독자적 진보 야당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의당 권영국 "오세훈식 개발 중심 도시 서울… 그늘 살피는 시장 될 것" [6·3 인터뷰 단도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