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 AI 기반 'K-산재보험' 모델 구축으로 '대한민국 AI 10대 선도기관' 선정
게시2026년 3월 26일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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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 산재보험의 결정부터 치료, 보상, 사회복귀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K-산재보험' 모델을 구축해 대한민국 AI 10대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모델은 재해조사 신속분류, 치료기간 예측, 장해판정 고도화, 맞춤형 직업복귀 지원 등 AI 기술을 활용해 보상 서비스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재해조사 단계에서 AI가 산재 신청서를 분석해 신속 또는 일반 유형으로 분류함으로써 업무상사고 처리 기간을 2024년 11.9일에서 2025년 8.7일로 단축했다. 치료 과정의 AI 치료기간 예측 모델은 진료계획서 처리 기간을 평균 6일에서 2일로 줄였으며, 직업복귀 단계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추천으로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을 75% 수준까지 향상시켰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11월 AI혁신전략위원회를 설치해 AI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향후 국민연금공단 등과의 공공 데이터 연계를 통해 AI 장해예측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국민의 기업] AI로 재해 조사·일자리 추천 … K-산재보험 혁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