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사관학교 제140기 OCS 임관식, 298명 신임 소위 탄생
게시2026년 5월 28일 1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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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28일 제140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이 열려 해군 216명, 해병대 82명 등 총 298명의 신임 소위가 탄생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남편·아버지의 길을 따라 장교가 된 청년들이 주목을 받았다. 차빛나 해군소위는 김정효 대위의 아내로, 이정혁 해군소위는 해군항공사령관 출신 이상식 제독의 아들이며, 이수인 해병소위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교육훈련과장 이범준 중령의 딸이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임 장교들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국민의 충직한 해군·해병대 장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OCS 제도는 1948년 도입 이래 현재까지 2만5000여 명의 해군·해병대 장교를 배출했다.

“남편·아버지 본받아 바다 지킨다”…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298명 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