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6월 상장, 750억달러 역대 최대 공모
게시2026년 4월 8일 0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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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6월 상장을 앞두고 주식 공모 규모 750억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2조달러(약 3000조원)로 아마존과 글로벌 톱5를 다투며 엔비디아,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순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론 머스크는 2002년 페이팔 지분 매각으로 얻은 1억8000만달러 중 1억달러를 스페이스X에 투자했고, 초기 세 번의 로켓 발사 실패 후 네 번째 발사 성공으로 대반전을 이뤘다. 페이팔 마피아로 불리는 초기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테슬라, 오픈AI, 유튜브, 팰런티어 등 빅5 기업을 키워냈으며 이들의 기업 가치는 8000조원에 달한다.
한국 경제도 투자 우선 정책으로 성장해왔으나 최근 소비 중심 정책으로 기조가 바뀌고 있다. 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과 26조원 추경의 소비성 지출 확대는 투자 편향을 약화시키는 신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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