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노웅래 무죄 항소심 판결에 검찰·한동훈 책임론 제기
게시2026년 8월 21일 1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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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전 의원이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조작 기소'를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1일 검찰이 조작과 프레임으로 생사람을 잡은 사건이라며 석고대죄를 촉구했다. 노 전 의원 수사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에서 '돈 봉투 부스럭 소리' 발언을 한 점도 도마에 올랐다.
송영길·박지원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은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억울함에 대한 보상 방안도 검찰과 한 의원이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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