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반변성의 원인, 증상, 진단 및 예방법
게시2026년 6월 12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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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의 중앙부인 황반에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는 황반변성은 선진국 실명의 주요 원인이다. 노인성 황반변성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확실한 조절 가능한 위험인자는 흡연으로 비흡연자 대비 2~5배 발병 위험을 높인다. 유전적 소인, 고혈압, 심혈관질환도 위험인자이지만 흡연의 영향이 가장 크다.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으로 구분되며, 한쪽 눈부터 시작되어 반대편 눈이 손상된 부위를 보완하기 때문에 환자가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변시증(직선이 휘어 보임)과 암점(중심 시야 흐림)이 주요 증상이며, 진단은 산동 안저검사와 빛간섭단층촬영(OCT)으로 이루어진다. 습성 황반변성은 항체 안내주사 치료가 필수적이며, 조기 발견 시 시력 예후가 좋다.
예방과 진행 억제의 핵심은 금연과 지중해 식단 실천이다. 지중해 식단을 꾸준히 지킨 사람들은 황반변성이 심한 단계로 악화될 위험이 26% 낮았다. AREDS2 복합 제형 영양제는 중등도 이상의 건성 황반변성 환자에서만 효과가 입증되었으므로, 정상인의 예방 차원 복용은 필요하지 않다.

“일주일에 한 번 한쪽 눈을 감아야” 황반변성 조기에 발견한다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