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봉쇄 속 일본 선박 45척 고립, 1척 손상·1척 탈출
수정2026년 4월 3일 21:21
게시2026년 4월 3일 2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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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일본 선박 45척이 페르시아만에 갇혔다. 정박 중이던 일본 컨테이너선 1척은 원인 미상 충격으로 선체 2곳에 구멍이 뚫려 정상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길목으로, 봉쇄 장기화 시 글로벌 공급망 마비가 우려된다. 일본 정부는 자국 선박과 선원 안전 확보를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상선미쓰이 소속 LNG 선박 소하르호가 이란 측 허가로 전쟁 이후 처음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 나머지 44척의 탈출 가능성과 손상 선박 복구 여부가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일본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전쟁 후 처음”
호르무즈에 갇힌 일본 상선, ‘원인 미상’ 충격에 선체 2곳 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