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40도 넘는 폭염, 8년 만에 기록
게시2026년 8월 8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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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입추인 이날 서울 노원구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 기온 40.2도를 기록했다. 서울 관측지점에서 40도를 넘는 기온이 확인된 것은 2018년 8월 1일 이후 8년 만이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시내는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표시되며 붉게 물들어 있었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 시점에도 극심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기록적 폭염은 지구 온난화와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향후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후 현상이 더 빈번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오늘의 1면 사진] 서울도 40.2℃ 불타버린 '입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