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산, 동 가격 급등에 1분기 호실적 전망
게시2026년 1월 12일 07: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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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9일 풍산의 올 1분기 실적이 동 가격 상승에 힘입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전기동 가격이 t당 1만30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나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873억원으로 추정했다.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 생산 차질과 중국구리제련업체연합(CSPT)의 10% 감산 계획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칠레 만토베르데 광산 파업도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01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방산 매출 10% 증가와 메탈 관련 이익 발생으로 영업이익이 2024년 최고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1.3배로 방산 동종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풍산, 작년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BNK
"풍산, 동 가격 상승에 1분기 호실적 전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