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 최종 심사 결과 발표
게시2026년 9월 1일 10: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산림청이 1일 제21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학계·공공·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현장 심사를 거쳐 총 7건(시공사례지 4건, 복원모델 제안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시공 사례지 부문 대상은 울진국유림관리소의 '산불피해지 피해목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이 차지했다. 산불 피해목을 편책 및 파쇄 칩 멀칭 재료로 재활용해 표토 유실 방지와 유기물 공급을 유도하는 자원 순환형 복원을 실현했으며, 구역별 맞춤형 공법을 유연하게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원모델 제안 부문 최우수상은 그린위드의 '폐토석채취장의 지형복원과 식생복원을 병행하는 산림생태복원모델'이 선정됐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발굴한 현장 중심의 우수 시공 기술과 혁신적인 모델 제안이 실제 산림생태복원 정책 및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술 공유와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대전에 ‘산불피해지 피해목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선정